안녕하세요?



푸르름이 한층 더해가는 아름다운 5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시험에 대한 두려움 이해합니다.

(성취하고자 하는 마음이 클수록 그 두려움이 크다는 것도.....)



마음을 놓으십시요.

보건대학원의 전형은 시험이아니고 면접입니다.



건강증진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열망과 소신이 있으시면

어떤 교수님의 어떤 질문에도 힘있게 답하실수 있으리라생각됩니다.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좋은 인연이 있기를 ....)



새벽에 일어나서 이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