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에 시원한 휴가가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7월 23일 토요일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2005 건강증진기금사업`으로

"금연지도자 과정"을 열었습니다.



여의도성모병원 간호사 80 여명을포함하여

성빈센트병원, 성모자애병원, 강남성모병원, 안양샘병원 간호사 등 200 여명이 참여하여

"금연지도자"로서의 그 열기가 성모병원 강당을 찜질방으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료식 그리고파견식 까지 한분도 가시지 않고

보건의료 전문가로써 금연지도자의 사명감을 다 하고자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 격려에 힘입어 저희들은 더좋은 자료와 기획으로 보답하고자

향후 몇차례 더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성모병원 산업의학센타

건강증진전공 책임교수

이강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