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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AI 기반 미래의학 혁신 패러다임 제시

대학소식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AI 기반 미래의학 혁신 패러다임 제시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AI 기반 미래의학 혁신 패러다임 제시 - ‘AI 기반 기초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제4회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심포지엄 개최 – - 국내외 연구진 최신 연구성과 공유, 미래 융합의학 발전 방향 논의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단장 민창기 교수)이 지난 9월 17일(목)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 L층 컨벤션홀에서 ‘제4회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AI 기반 기초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인공지능(AI)과 첨단 바이오 기술, 임상의학을 결합해 미래의학의 혁신적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었다. 행사는 민창기 기초의학사업추진단장(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개회 인사말에 이어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 Session 1. 첨단 세포치료 및 재생의학의 국경 없는 최신 지견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난치성 질환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세포치료 및 재생의학 분야를 중심으로 일본 연구진의 연구 성과가 소개됐다. 첫 연자로 나선 일본 규슈대학병원의 야마나카 이쿠미(Yamanaka Ikumi) 교수는 ‘Current Perspectives on CAR-T Cell Therapy Based on the Kyushu University Experience’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일본 후지타의대병원의 마부치 요(Mabuchi Yo) 교수는 ‘Mesenchymal Stromal Cells in Regenerative Medicine: From Basic Research to Clinical Translation’을 주제로 발표했다. ▲ Session 2. 혈액질환과 멀티오믹스 암 연구에 이식된 AI 기술 두 번째 세션에서는 AI 기술을 실제 혈액질환 치료와 유전체 데이터 분석에 접목한 최신 연구가 소개됐다. 박성수 교수(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는 ‘Applying Artificial Intelligence to Hematologic Diseases: A Focus on Multiple Myeloma’를 주제로 강연했다. 뒤이어 박지연 교수(가톨릭대 의과대학 가톨릭정밀의학연구센터)가 ‘SpliceRAG: an AI-driven platform for multi-omics interpretation of alternative splicing in cancer’를 발표했다. ▲ Session 3. 지능형 바이오전자공학 및 뇌과학이 그리는 디지털 시대의 미래 세 번째 세션은 바이오전자공학 기술과 디지털 환경 속 뇌과학을 주제로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박병학 교수(가톨릭대 의과대학 의공학교실)는 ‘Intelligently adaptable bioelectronics for acquisition highly-qualified dataset’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 연자로 나선 전지원 교수(가톨릭대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는 ‘Connected but Protected: An fMRI Perspective on the Adolescent Brain in the Digital Age’를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 현장에서는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산하 4개 세부 사업단인 ▲첨단세포치료사업단, ▲초정밀의학사업단, ▲합성생물학사업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의 주요 연구 성과를 담은 총 16편의 학술 포스터가 전시됐다. 포스터 세션과 Coffee Break를 통해 국내외 연구진 간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은 2023년 2월, ‘바이오 기초 융합을 통한 5차 산업혁명 선도’라는 비전 아래 출범해 4개 세부 사업단을 중심으로 기초·임상 융합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연구 공간과 장비, 인력 등을 적극 지원하며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 국제 학술지 논문 발표와 주요 국가연구과제 수주 등 연구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민창기 기초의학사업추진단장은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의 융합은 난치성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이며, 여기에 AI와 첨단 공학 기술이 결합되면서 의학 발전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며, “이번 제4회 심포지엄은 국내외 연구진의 지혜를 모아 AI 기반 기초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인하고, 인류 건강 증진을 향한 융합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발혔다.

2026.09.18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제13회 지역사회 병·의원 실무강좌 및 간담회 개최

대학소식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제13회 지역사회 병·의원 실무강좌 및 간담회 개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제13회 지역사회 병·의원 실무강좌 및 간담회 개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9월 16일(수) 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제13회 지역사회 병·의원 실무강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료협력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병·의원과의 진료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45개 지역 병원의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력센터 김은자 팀장의 ‘성빈센트병원 진료협력센터 소개’와 응급의학과 정원중 교수의 소생술 교육이 진행됐다. 정원중 교수는 소생술에 관한 이론 교육에 이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기본·전문 소생술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진료부원장 강수환 교수(정형외과)는 환영사에서 “최근 의료환경이 급변하면서 상급종합병원과 지역사회 병·의원 간의 원활한 진료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지역 의료진과 신뢰와 소통을 쌓고, 환자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뢰와 회송이 원활하게 이어지는 환자 중심의 의료전달체계가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료협력센터장 노혜일 교수(이비인후과)는 “이번 행사가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의학적 정보를 나누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의료 현실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고 있는 지역 의료진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여의도성모병원, 숭실대와 의료 빅데이터·AI 공동연구 나선다

대학소식

여의도성모병원, 숭실대와 의료 빅데이터·AI 공동연구 나선다

여의도성모병원, 숭실대와 의료 빅데이터·AI 공동연구 나선다 - 임상 전문성과 AI·통계 역량 결합…질환 진단·예후 예측 모델 개발 추진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이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와 손잡고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동연구와 융합인재 양성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11일(금) 숭실대학교에서 ‘의료 빅데이터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의 임상 전문성과 숭실대의 AI·통계·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의료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다. 공동연구는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질환 진단·예후 예측 AI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양 기관 연구진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진료 현장에서 해결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해 AI와 통계적 방법론을 적용할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의료진과 AI 연구자·학생을 대상으로 교차교육을 추진한다. 병원은 임상 현장과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학은 AI·빅데이터 분석 방법론을 제공해 의료와 AI를 함께 이해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도 공동으로 기획·수행한다. 공동 학술행사와 의료 AI 경진대회를 열고, 연구 인프라 활용과 전문가 교류·자문 등으로 협력을 넓힐 예정이다. 강원경 여의도성모병원장은 “AI와 빅데이터는 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로, 무엇보다 실제 임상 현장의 필요와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의도성모병원의 임상 전문성과 숭실대학교의 AI·통계 연구 역량을 결합해 환자 진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의료와 AI를 함께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재 숭실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숭실대학교가 축적해 온 AI와 데이터사이언스 역량을 의료 현장의 전문성과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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