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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제12대 권종범 의무원장 취임

대학소식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제12대 권종범 의무원장 취임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제12대 권종범 의무원장 취임 - 제11대·12대 의무원장 이취임식 개최…“지역사회 의료발전 기여”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이 1일 오전 7시40분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제12대 의무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11대 최은석 의무원장(재활의학과 교수)이 이임하고, 제12대 권종범 의무원장(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이 취임했다. 강전용 병원장을 비롯해 보직자와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취임식은 이임사와 취임사, 강전용 병원장의 축사순으로 진행됐다. 제12대 권종범 의무원장의 공식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최은석 전 의무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의 임기는 코로나19 대유행,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 사태 등 비상경영체제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며 “하지만 문제가 심각하고 복잡할수록 해결 방안은 원칙에 집중해야 함을 깨달은 시간이었으며, 각자의 영역에서 함께 최선을 다해주신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권종범 의무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개원 이후 57년간 가톨릭 의료정신과 전인치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힘써온 대전성모병원에서 의무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러운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중증, 고난도질환을 책임질 수 있는 역량을 배가해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권종범 의무원장은 1989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심장수술(관상동맥 및 판막수술) 비디오 흉강경 수술, 정맥류 질환, 다한증, 폐질환, 투석혈관(동정맥루 조성술)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부회장 및 중부지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심장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9.01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안과 지동현 교수, ‘안전 유리체 절단장치’ 미국 특허 등록

연구성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안과 지동현 교수, ‘안전 유리체 절단장치’ 미국 특허 등록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안과 지동현 교수, ‘안전 유리체 절단장치’ 미국 특허 등록 - 망막 손상 위험 줄이고 유리체만 선택적으로 제거…망막수술 합병증 감소 기대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과 지동현 교수가 개발한 망막수술용 의료기기 ‘안전 유리체 절단장치(Safety Vitreous Body Cutting Device)’가 미국 특허청(USPTO)과 국내 지식재산처에 특허 등록 됐다. 발명자는 지동현 교수, 출원인과 권리자는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유리체절제술은 망막박리, 망막출혈, 증식당뇨망막병증 등 다양한 망막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안구 내부의 유리체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이 과정에서 유리체절단기를 망막 가까이 접근시키게 되는데, 유리체와 함께 망막조직이 흡입되거나 절단기에 직접 닿으면서 망막이 손상될 수 있다. 특히 망막박리 수술에서는 망막이 안구벽에서 떨어져 있어 이러한 위험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지동현 교수가 개발한 안전 유리체 절단장치는 이러한 망막 손상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유리체절단기 끝부분에 메쉬 형태의 보호막을 적용해 상대적으로 작은 유리체는 메쉬의 틈을 통과해 제거하면서도 망막조직은 통과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망막조직이 절단기 내부로 직접 흡입되거나 칼날에 닿는 것을 막도록 설계됐다. 안전망은 생체적합성 실리콘이나 체온에서 펼쳐지는 형상기억 고분자 소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평소에는 접힌 상태로 삽입한 뒤 수술 과정에서 펼칠 수 있어 기존 유리체절제술에서 사용하는 23~27게이지 공막절개창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망막박리 수술에서 발생하는 망막하액을 배출하는 과정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펼쳐진 메쉬형 안전망으로 망막을 안정적으로 눌러 망막 아래에 고인 액체를 배출하는 방식으로, 망막조직이 함께 흡입되는 위험이나 약물이 망막 아래로 유입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도록 고안됐다. 지동현 교수는 “망막에 붙어 있는 유리체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망막을 함께 손상시키는 것은 숙련된 술자에게도 어려운 부분”이라며 “이번 발명은 이러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망막 손상 위험을 구조적으로 낮춰 보다 안전한 망막수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특허 등록을 계기로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상용화를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01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모윰으로부터 4,500만 원 상당 물품 기부받아

대학소식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모윰으로부터 4,500만 원 상당 물품 기부받아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모윰으로부터 4,500만 원 상당 물품 기부받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 이른둥이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전해졌다. 엘리시아(Elyssia) 산하 대한민국 출산∙육아용품 브랜드 ㈜모윰은 8월 26일(수) 성빈센트병원에 약 4,500만 원 상당의 젖병 선물세트 30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이른둥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빈센트병원은 전달받은 물품을 병원에서 태어난 이른둥이들의 퇴원을 축하하는 기념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모윰 김명성 대표는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가족과 함께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순간을 응원하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환아와 가족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빈센트병원장 나승임 안젤리카 수녀는 “이른둥이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이 치료를 마치고 가정으로 돌아가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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