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가톨릭대학교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성의교정

가톨릭대학교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가톨릭대학교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성의교정

1

공지사항

VIEW MORE

의과대학

가톨릭정신을 바탕으로 전인적 의료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합니다.

의과대학 바로가기

간호대학

최첨단 교육환경에서 세계로, 미래로 나아갑니다.

간호대학 바로가기

대관신청

성의교정의 교내 시설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이용해보세요.

대관신청 바로가기

증명서 발급

증명서를 쉽고 빠르게, 어디서나 발급받아보세요.

증명서 발급 바로가기

Research & News

$‘장 지키는 항체’ IgA, 과한 음주시 간에서는 염증 키운다

연구성과

‘장 지키는 항체’ IgA, 과한 음주시 간에서는 염증 키운다

‘장 지키는 항체’ IgA, 과한 음주시 간에서는 염증 키운다 - 서울성모병원 성필수 교수팀, 알코올 연관 간질환의 새로운 ‘장–간 IgA 면역축’ 동물모델·공간전사체 분석·사람 면역세포 실험 결합 규명 - - IgA와 간 면역세포가 염증반응 증폭 → 간세포 손상 과정 제시 - - 국제학술지 ‘Gut’ 게재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성필수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탁권용 임상강사ㆍ가톨릭대학교 의과학과 김민구 석사과정생)은 알코올 연관 간질환에서 증가한 IgA가 간으로 이동해 대식세포 등 면역세포와 상호작용하고, 강한 염증반응과 간세포 손상으로 이어지는 '장-간 IgA 면역축'을 규명했다. IgA (면역글로불린 Aㆍimmunoglobulin A)는 주로 장과 호흡기 등 외부 환경과 맞닿아 있는 점막에서 세균과 바이러스를 막는 '방어 항체'로, 특히 장에서는 수많은 장내 미생물이 우리 몸 안으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방어하는 점막 면역의 중요한 요소다. 그동안 알코올 연관 간질환 환자에서 혈중 IgA 수치가 높다는 사실은 진료 현장에서도 흔히 관찰되는 잘 알려져 있던 사실이었다. 그러나 왜 IgA가 증가하는지, 높아진 IgA가 간질환의 결과인지 혹은 간의 염증이나 손상에도 관여하는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를 살펴보기 위해 환자의 혈액과 간 조직 분석에 동물모델, 공간전사체 분석, 사람 면역세포 실험을 결합했다. 특히 이물질 제거와 조직 회복을 돕지만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단핵구와 대식세포에 주목했다. 환자 분석 결과, 혈중 IgA 수치가 높을수록 간 조직에도 IgA가 많이 축적됐고, 간의 단핵구와 대식세포에 IgA가 결합한 모습이 확인됐다. 이처럼 IgA가 면역세포와 맞닿아 있는 양상은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인터루킨-1베타(IL-1β)의 증가와도 관련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높아진 IgA가 단순히 질환에 따라 증가한 검사 수치가 아니라, 간 면역세포의 염증반응에 관여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알코올을 투여한 동물모델에서도 혈중 IgA 증가, 간 대식세포의 IgA 결합, IL-1β 발현과 간손상이 함께 나타났다. 면역세포의 이동을 조절하는 약물인 FTY720을 투여했을 때는 혈중 IgA와 함께 IgA가 결합한 간 대식세포가 줄고, 염증반응과 간손상도 감소했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알코올 연관 간질환에서 단순한 혈액검사 이상으로 여겨졌던 IgA를 질환의 발생과 진행에 직접 관여할 가능성이 있는 면역인자로 새롭게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기존의 '장-간 축' 연구가 장내 미생물이나 세균에서 유래한 물질에 주로 집중돼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 연구는 우리 몸이 장에서 만들어내는 면역항체 자체가 간의 염증을 조절할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공동 제1저자인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탁권용 임상강사는 "이번 연구는 장에서 증가한 IgA가 실제 간 조직으로 이어져 면역세포의 염증반응을 증폭시키고 간세포 손상에 관여할 수 있다는 연결고리를 사람과 실험모델에서 함께 보여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 며 "향후에는 혈중 IgA가 어떤 환자에서 실제 간 내 염증을 잘 반영하는지 확인한다면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교신저자인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성필수 교수는 "알코올 연관 간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간질환이지만, 질환을 직접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치료법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이번 연구는 그동안 주로 장내 미생물의 관점에서 바라봤던 장-간 연결고리를 'IgA라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서 성 교수는 "본래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항체인 IgA 전체를 단순히 억제하는 것이 치료 목표가 될 수는 없다"며, "앞으로 IgA가 간의 특정 면역세포와 만나 염증을 증폭시키는 과정을 보다 정밀하게 규명해, 정상적인 면역기능은 유지하면서 병적인 장-간 IgA 면역축만 선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치료전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추후 혈중 IgA와 간 내 IgA 면역반응을 알코올 연관 간질환의 새로운 바이오마커 후보로 검증하는 한편, IgA와 간 대식세포 사이의 상호작용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새로운 치료전략을 규명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대한소화기학회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는 소화기·간질환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 'Gut'(IF 24.6)에 ‘알코올 연관 간질환에서 장–간 IgA 면역축 차단을 통한 대식세포 매개 염증 및 간손상 완화 (Blocking the Gut-Liver IgA Axis Attenuates Macrophage-Mediated Inflammation and Injury in Alcohol-Associated Liver Disease)' 라는 제목으로 최근 게재됐다. [그림 1. 전체 연구 개요 모식도] [그림 2. 알코올 노출에 따른 장·간 IgA 면역반응 변화]

2026.09.28

$제도에서 환자 곁으로…첨단재생의료치료 ‘1호’ 여의도성모병원을 가다

대학소식

제도에서 환자 곁으로…첨단재생의료치료 ‘1호’ 여의도성모병원을 가다

제도에서 환자 곁으로…첨단재생의료치료 ‘1호’ 여의도성모병원을 가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국내 첫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 승인 여의도성모병원 22일 방문 - - 희귀 림프종 첫 대상자 23일 세포 채집 확정…제조후 11월 첫 투여 예정 - # 지난해 9월 비강형 림프절외 NK/T세포 림프종을 진단받은 51세 남성 서모씨.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여섯 차례 항암치료를 받은 그는 올해 3월 완전관해에 도달했다. 6월 CT 검사에서도 림프종은 보이지 않았다. 이제 치료의 초점은 이 상태를 유지하고 재발을 억제하는데 맞춰졌다. 서모씨는 국내 첫 승인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의 첫 대상자로 선정돼 자신의 면역세포를 활용한 치료를 준비하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9월 22일(수)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을 찾아 첨단재생의료 치료 준비 상황을 살피고 첫 대상자와 의료진을 격려했다. 정 장관은 전영우 림프종센터장에게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치료 1호 환자와 면담 후 림프종센터와 성분헌혈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마련한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가 실제 환자에게 적용되는 과정을 확인하는 자리다.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한 치료계획은 지난 4월 23일 심의위원회에서 적합 의결됐다. 2025년 2월 치료제도 시행 이후 첫 사례다. 임상연구의 성과를 환자의 새로운 치료 기회로 연결할 제도적 경로가 열린 것이다. 정 장관은 “첨단재생의료 정책의 성과는 새로운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실제 기회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첫 사례가 환자 안전을 바탕으로 안착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치료 접근성과 안전관리 체계를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전관해 이후를 겨냥한 면역세포 치료 서모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오른쪽 코 안의 통증과 부종이 지속돼 조직검사를 받았고, 같은 해 9월 림프종으로 진단됐다. 이후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옮겨 올해 1월까지 항암치료를 받았다. 치료 중간과 종료 시점에 남아 있던 병변은 점차 호전돼 완전관해에 이르렀다. 완전관해는 현재 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 암의 흔적이 사라진 상태다. 이후에도 재발 여부를 살피는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이번 치료계획은 표준치료 후 완전관해에 도달했지만 재발 위험이 높은 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환자 자신의 혈액에서 얻은 T세포를 배양해 투여하는 방식으로, EBV 항원을 표적으로 삼아 재발 위험을 낮추는 것이 목적이다. 서모씨는 9월 4일부터 진행한 사전 검사에서 선정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치료 일정은 22일 입원, 23일 백혈구분반술을 통한 세포 채집으로 잡혀 있다. 세포 제조에는 약 한 달이 걸리며(품질 안정성검사 및 관리 한 달 추가), VT-EBV-N 첫 투여는 11월 19일을 목표로 한다. 장관 방문 시점에는 투여 전 준비 단계로, 재발 억제 여부와 안전성은 향후 경과를 통해 확인하게 된다. 여의도성모병원의 강점은 장기간 축적한 림프종 임상연구 경험이다. 병원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한 2상 임상시험 자료를 바탕으로 이번 치료계획을 마련했다. 연구에서 얻은 경험을 대상자 선정과 세포 채집, 투여, 추적관찰로 이어지는 진료 과정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림프종센터의 역할이 커졌다. 전영우 림프종센터장(혈액내과)은 “완전관해 이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다음 치료 선택지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치료의 핵심”이라며 “축적한 임상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대상자 선정부터 투여 후 추적관찰까지 책임 있게 수행하고, 희귀 림프종 치료를 선도하는 임상 근거를 쌓겠다”고 말했다. 첫 승인 넘어 안전한 치료 운영모델로 ‘국내 1호’ 의미는 승인에만 있지 않다. 새로운 치료를 환자에게 제공하면서 안전성을 어떻게 살피고, 기관별 책임을 어떻게 연결할지 병원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첫 사례라는 것. 정부는 치료 기회를 넓히는 정책의 실행 성과이자 병원에는 림프종 진료와 연구 역량을 실제 치료 운영으로 확장하는 계기다. 사업은 여러 기관의 역할을 연결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와 심의위원회가 치료계획을 심사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규제특례와 사업 개시, 실증 과정을 관리한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전자 증례기록서에 기반한 안전성 모니터링과 추적관리를 담당한다. 여의도성모병원 IRB는 윤리·변경심사를 통해 환자 보호체계를 뒷받침하고, 바이젠셀은 세포처리시설을 기반으로 제조·공급·운송에 협력한다. 기평석 바이젠셀 대표는 “환자에게서 채집한 세포가 제조와 운송을 거쳐 의료진에게 전달되기까지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제조·공급 체계를 운영하고, 첫 치료계획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승인은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에 대한 것으로, 의약품 품목허가와는 구별된다. 그만큼 실제 적용 과정에서 안전성과 치료 경과를 꾸준히 확인하는 일이 중요하다. 여의도성모병원이 첫 환자를 시작으로 축적할 경험은 국내 첨단재생의료의 운영모델을 구체화하고, 림프종센터가 희귀 림프종 치료를 선도할 근거를 쌓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2026.09.28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최신 투시 장비 도입 축복식 거행

대학소식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최신 투시 장비 도입 축복식 거행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최신 투시 장비 도입 축복식 거행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9월 22일 오전 본관 1층 영상의학팀 제 5촬영실과 플로로스코피스코피 장비 축복식을 영성부원장 이학준 미카엘 신부의 집전으로 거행하였다. 이번 장비는 기존의 노후화 된 장비의 교체와 더불어 소화기내과 김형근, 신승호 교수 ERCP 시술, 비뇨의학과 VCUG, 영상의학과 특수검사(조영제)를 더 정확히 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도입된 투시 장비는 저선량 촬영을 통해 영상의 화질 저하 없이 피폭량을 줄여 주며, 고화질, 원근감, 고배율 촬영이 가능하여 양질의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고정된 테이블을 사용하면서 두 방향으로 움직이는 튜브 지지대로 인해 촬영의 안정성이 뛰어나서 외상외과, 응급의학과처럼 응급을 요구하는 환자의 안정된 검사에 적합한 촬영장비다. 영성부원장 이학준 신부는 “경기북부지역의 환자들의 영상의학과 특수검사의 수요가 점점 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 도입한 이번 장비를 통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또한 장비를 사용하는 우리 교직원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라고 말했다.

2026.09.22

Social Contribution

CMC SNS

성심교정

혁신의 주인공으로 스스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지닌 DESIGNer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가톨릭대학교는 늘 함께하고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것입니다.
Design yourself as a Professional DESIGNer!

성신교정

신학과 철학 연구를 통해 시대적 표징을 가톨릭 정신으로 조명하여 현대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더불어 교회와 사회의 공동선에 기여하는 균형 잡힌 인재를 양성합니다.
"Spirit of Unity and Harmony"
QUICK
MENU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