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日 도쿄과학대학병원과 MOU ‘글로벌 외상센터’ 도약
- 조회수 982
- 작성자 이명훈
- 작성일 2026.02.25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日 도쿄과학대학병원과 MOU
‘글로벌 외상센터’ 도약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이태규 교수)이 일본 도쿄과학대학병원(Institute of Science Tokyo Hospital)과 손잡고 국제적인 외상 진료 및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선다. 병원은 지난 23일 본관 보직자회의실에서 이태규 병원장, 조항주 권역외상센터장 및 일본 측 모리시타 코지(Koji Morishita)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연수 및 학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의료진 단기 임상 연수 운영 ▲교수진 상호 방문 및 참관 ▲공동 세미나·워크숍 개최 ▲외상 및 응급의학 분야 협력 연구 확대를 골자로 한다.
이태규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진 전문성을 국제적 수준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외상·응급의학 분야의 세계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측 대표 모리시타 코지 교수는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100%를 달성한 의정부성모병원의 독보적 시스템과 협력하여 아시아 외상센터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의정부성모병원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연간 중증외상 입원 환자 약 700명을 기록하며 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 중 2위라는 압도적 성과를 내고 있다. 병원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환자 중심의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