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지희정 간호사, ‘암 예방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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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3.18
부천성모병원 지희정 간호사, ‘암 예방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암 예방과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 지희정 종양전문간호사가 3월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암 예방과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지희정 간호사는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항암치료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해왔다.
특히 항암치료병동 UM(Unit Manager)으로서 항암치료 전 과정에 대한 환자 교육과 자가간호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간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지식 및 안전관리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항암치료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2007년부터 항암화학요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암 예방 및 치료 관련 올바른 정보 확산에 기여해왔다.
지희정 간호사는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동료 간호사들과 의료진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간호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암 예방과 환자 교육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성모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적정성 평가에서 대장암, 위암, 폐암 등 주요 암 분야에서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맞춤 치료를 바탕으로 수술·항암치료·방사선치료 등 통합적인 암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