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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 WHO 완화의료 전문가 그룹 국제회의 아시아 지역 최초 유치

  • 조회수 25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9.16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 WHO 완화의료 전문가 그룹 국제회의 아시아 지역 최초 유치

2026 WHO Palliative Care Working Group Annual Meeting 서울 개최 -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들과 함께 완화의료의 미래 논의 예정 -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연구소장 박미현 교수)가 세계보건기구 WHO(World Health Organization) 완화의료 전문가 그룹의 국제회의인 2026 WHO Palliative Care Working Group Annual Meeting을 아시아 지역 최초로 국내에 유치해 개최한다.

 

  「2026 WHO Palliative Care Working Group Annual Meeting은 WHO 협력센터와 세계 각국의 완화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해 WHO의 완화의료 정책과 국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협력 기구다이번 회의는 10월 28()부터 10월 29()까지 서울시 서초구 소재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WHO 협력센터를 비롯한 국제기구 관계자와 국내외 완화의료 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Leading Global Action for a World Where Palliative Care Researches All’라는 주제로 WHO의 완화의료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WHO가 2026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ducation, Research, Advocacy, Digital Tools 등 4개의 워크스트림(Workstream)의 현황을 공유하고 회원국의 보건의료체계 내 완화의료 통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번 회의의 국내 유치는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가 WHO 공식 협력센터로서 그동안 수행해 온 완화의료 교육·연구 및 국제 협력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WHO 완화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회의가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개최됨에 따라 국내 완화의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국내 전문가들은 글로벌 완화의료의 정책 논의와 협력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국내 완화의료 전문가들이 세계 각국의 정책과 최신 동향을 직접 공유하고 국제 전문가들이 교류함으로써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나아가 국내 완화의료 분야의 경험과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향후 교육·연구 분야의 공동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는 이번 2026 WHO Palliative Care Working Group Annual Meeting을 발판으로 WHO 및 세계 각국의 완화의료 전문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국제 완화의료의 발전과 정책 협력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장 박미현 교수는 “2026 WHO Palliative Care Working Group Annual Meeting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완화의료 정책과 국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열리는 회의인 만큼 국내외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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