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2026년 ‘만성콩팥병 공개강좌’ 개최
- 조회수 86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9.29
서울성모병원, 2026년 ‘만성콩팥병 공개강좌’ 개최
- 소변 검사 이상, 콩팥 질환의 경고 신호···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일상 속 식이 관리법 제시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10월 6일(화)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만성콩팥병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 이 때문에 건강검진에서 혈뇨와 단백뇨 의심 소견을 받고도 대수롭지 않게 넘겨 조기 진단 시기를 놓치거나 방치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이번 강좌는 질환의 조기 발견부터 초기 치료의 핵심인 실생활 맞춤형 식이 관리법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강좌는 ▲혈뇨와 단백뇨가 있으면 만성콩팥병인가요?(신장내과 박훈석 교수), ▲만성콩팥병의 영양관리: 저염, 저단백식이(영양팀 주세화 영양사) 순으로 진행된다. 각 강의가 끝난 후에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신장내과 임상과장 박훈석 교수는 “건강검진에서 발견되는 소변 검사 이상 소견은 콩팥이 보내는 가장 정직한 조기 신호로, 이를 제때 정확히 해석하고 적절한 생활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콩팥 건강 유지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강좌를 통해 콩팥을 보호하면서도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진짜 식사법을 함께 고민하고 현실적인 식단을 제시해 드리고자 한다”며, “정확한 지식으로 환자와 보호자분들의 막연한 두려움과 막막함을 풀어드릴 수 있도록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의료진이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개강좌는 만성콩팥병에 관심 있는 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