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종로구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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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10.07
여의도성모병원, 종로구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업무협약
- 의료·복지 연계로 퇴원 후 돌봄 공백 줄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이 종로구(구청장 유찬종)와 손잡고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지난 10월 1일(목) 종로구청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를 강화하고, 퇴원 이후에도 환자에게 필요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여의도성모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종로구에 연계한다.
종로구는 연계된 환자의 상황과 돌봄 욕구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치료가 끝난 뒤에도 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필요한 돌봄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의료와 복지 사이의 공백을 줄여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와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원경 병원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환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의 시작”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하고, 환자가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종로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