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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결핵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획득

  • 조회수 78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10.30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결핵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획득

- 종합점수 100점 기록…전체 평균·상급종합병원 평균 모두 웃돌아 -

- 4개 과정지표 모두 100% 달성…결핵 진료의 우수성 입증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2025년(8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결핵균의 초기 전염력을 감소시키고 표준화된 진단 및 치료를 유도하는 등 결핵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심평원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결핵 산정특례가 적용된 입원 또는 외래 환자를 진료한 전국 50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 4개 과정지표와 ▲치료성공률(확진 후 1년 내) 모니터링지표로 구성됐다.

 

  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95.7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8.1점)을 모두 크게 웃돌며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결핵균 확인검사, 통상감수성검사, 신속감수성검사, 약제처방 일수율 등 4개 과정지표에서 모두 100%를 달성했으며, 치료성공률도 81.1%로 전체 평균(77.6%)과 상급종합병원 평균(80.5%)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결핵 적정성 평가는 2021년(4차) 평가까지 국가 단위 결과공개로 운영됐으나, 2022년(5차) 평가부터 종합점수와 등급을 산출해 의료기관별 평가 결과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성빈센트병원은 기관별 평가 결과 공개 이후 매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결핵 진료의 지속적인 질 관리와 우수한 의료서비스 수준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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