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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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11.03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6,45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이다.
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종합점수 94.4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71.9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0.6점)을 모두 크게 웃돌며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2014년 첫 평가 이후 11회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관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최근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하는 등 호흡기 질환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