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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연구소 소개 및 주요활동
[ 소개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연구소는 2008년 5월 개소했습니다. - 유전체 연구는 이제 단순 연구차원을 넘어 임상적용이 가시화 되고 있고 연구 영역과 기술이 계속 넓어지고 있습니다.
- 이에 최근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 되고 있는 copy number variation(CNV) 분석기술을 개발하고 임상연관성연구를 목표로 '인간유전체다형성연구소(IRCGP)'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Intergrated Research Center for Genome Polymorphism이란 연구소의 이름이 의미하듯 본 연구소는 CNV를 중심으로 임상연구, 생물 정보학, SNP연구, 약물 유전체학, 바이오칩 연구를 통합하여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한 전인치료'를 구현 하는 것을 목표로 2007년 5월 1일 설립되었습니다.
[ 주요활동내용 ]
1. 한국인 유전체 다형성(CNP) 분석 및 발굴 - 2. CNP 분석을 위한 칩 개발 및 보급
- 3. 4대 대상 질환 (대사질환, 자가면역질환, 암, 정신질환)관련 CNP 분석 및 발굴
- 4. 발굴한 질환특이 CNP 바탕으로 진단 및 치료제 개발
- 5. CNP/SNP의 기능적 분석을 지원하는 알고리즘 개발
- 6. 한국인 CNP DB구축
- 7. 아시아 국제 유전체 다형성 컨소시움 참여
- 8. 국내 연구자들에 한국인 유전체 다형성(CNP) 분석기술 보급
- 9. 유전체 다형성 임상적용 연구를 통한 가톨릭정신 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