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구소 소개 및 주요활동
[ 소개 ]
-
- 가톨릭대학교 암 연구소는 1996년 12월 의과학연구원 산하에 설립되어, 암 예방과 발생 원인 규명,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초대 소장인 김훈교 교수에 이어 현재는 김태민 교수(가톨릭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가 11대 소장으로 연구소를 이끌고 있습니다.
- 2012년 서울성모병원 별관 10층에 375평 규모로 연구소를 확장한 이후, 가톨릭 중앙 의료원의 주요 암 연구자들이 모여 통합적 암 연구 및 임상 실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의 핵심 목표는 암 발생 원인, 진단, 치료 및 예방에 관한 연구를 통해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하는 것이며, 이를 위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임상 실증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연구 활동을 통해 암 진단 및 치료 기술의 발전을 이끌고, 환자 맞춤형 치료 실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소는 뛰어난 암 연구자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 미래 암 연구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내외 연구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 연구 및 최신 성과의 실용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 가톨릭대학교 암 연구소는 암 정복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새로운 암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환자의 전인적 치료를 실현함으로써 가톨릭 이념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 가톨릭대학교 암 연구소는 1996년 12월 의과학연구원 산하에 설립되어, 암 예방과 발생 원인 규명,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초대 소장인 김훈교 교수에 이어 현재는 김태민 교수(가톨릭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가 11대 소장으로 연구소를 이끌고 있습니다.
[ 주요활동내용 ]
-
- 미생물학교실 (연구책임자: 이혜옥 교수)
- 병리과 (연구책임자: 이성학, 이아원, 정찬권, 교수)
- 비뇨기과 (연구책임자: 이지열, 하유신 교수)
- 비뇨기암 (연구책임자 : 최영진 교수)
- 산부인과 (연구책임자: 최윤진, 허수영, 이성종 교수)
- 소화기내과 (연구책임자: 윤승배, 장정원, 이인석, 이한희 교수)
- 외과 (연구책임자: 배자성, 서호석, 이인규, 이한홍, 정재희 교수)
- 의료정보학교실 (연구책임자: 김태민 교수)
- 종양내과 (연구책임자 : 강진형, 고윤호, 김인호, 이명아, 이지은, 홍숙희 교수)
- 혈액내과 (연구책임자 : 김병수, 김유진, 민창기, 이성은 교수)
- 호흡기내과 (연구책임자 : 이상학 교수)
- 흉부외과 (연구책임자 : 문석환, 문미형 교수)
- 미생물학교실 (연구책임자: 이혜옥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