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및 주요활동

[소개]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의·생명공학 연구의 핵심자원인 인체유래물을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집, 보관, 분양하고, 표준화된 통합관리 및 CMC 품질인증을 구축하여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2012년에 가톨릭인체유래물중앙은행을 설립하여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가톨릭인체유래물중앙은행 (CCB: Catholic Central Biobank) 은 생명을 존중하는 세계 일류 인체유래물은행을 실현하기 위하여,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인체유래물은행의 통합적 관리를 위한 중앙기구입니다.

가톨릭인체유래물중앙은행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성빈센트병원, 인천성모병원, 대전성모병원)의 인체유래물지부은행 및 특수목적형은행을 총괄하는 Catholic Biobank Network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인체자원을 확보하고 분양함으로서 보건의료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보건산업기술의 인프라로서 위치를 굳건히 다지고 있습니다. 가톨릭인체유래물중앙은행은 산하 은행간 표준화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고부가가치 인체유래물 확보, 표준운영지침 개발 및 보급, CMC 품질인증을 통한 고품질 관리체계 구축, 보건산업기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산학연관을 연계하는 다양한 관련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의학 및 보건산업기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의·생명공학 연구의 핵심자원인 인체유래물을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집, 보관, 분양하고, 표준화된 통합관리 및 인증시스템을 구축하여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2012년에 가톨릭인체유래물중앙은행을 설립하여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주요활동내용]

- 고부가가치 인체유래물 확보를 통한 Catholic Biobank Network 활성화

- 표준운영지침 개발 및 보급

- CMC 품질인증을 통한 고품질 관리체계 구축

- 보건의료 R&D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연계 지원

- 대내외 중앙은행 홍보 활동